장윤정, 임신 13주차 "내년 6월 엄마 된다"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장윤정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장윤정의 임신 소식은 7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4동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남진 & 장윤정 콘서트'를 통해 알려졌다.
이날 남진은 후배 가수 장윤정의 임신소식을 전하며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장윤정과의 듀엣곡 '당신이 좋아' 무대 후 남진은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들께 특별한 소식을 전해드리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윤정 양이 곧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 현재 임신 3개월째다. 아무도 모르는 사실이다"며 "축하의 박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장윤정은 갑작스런 남진의 발표에 당황스러워 하면서도 가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장윤정은 지난 10월 24일 산부인과를 찾아 임신 6주째임을 알게 됐고, 안정기가 들 때까지 조심스럽게 신경을 썼다는 전언이다. 현재 장윤정은 가족들의 축하 속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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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소속사 인우기획 한 관계자는 아시아경제신문에 "현재 장윤정이 임신 13주에 접어들었다. 내년 6월에 한 아이의 엄마가 될 예정이다"라며 "특히 그는 관객들과의 약속인 연말 공연까지는 무사히 소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 6월 28일 도경완 KBS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렸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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