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비타민 자원봉사 10주년을 맞아 한국암웨이 사업자와 임직원들이 지난달 20일 서울 동명아동 복지관에서 영유아 아동이 사용할 방을 꾸미고 있다.

희망비타민 자원봉사 10주년을 맞아 한국암웨이 사업자와 임직원들이 지난달 20일 서울 동명아동 복지관에서 영유아 아동이 사용할 방을 꾸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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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한국암웨이의 '희망비타민' 사회공헌활동 캠페인이 올해로 시행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10년 간 9980여명의 한국암웨이 독립자영사업자와 임직원들이 희망비타민 캠페인에 참여했다. 지금까지 이들의 봉사활동 누적시간은 3만6646시간이며, 총 1만412명 아동들에게 도움을 줬다.


희망비타민 캠페인은 삶, 배움, 성취, 놀이 등 4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나뉜다. 아동의 영양균형을 위해 영양지수(NQ)를 개발해 보급하고 있는 '건강지킴이' 프로그램, 영재아동 위주가 아닌 일반아동을 위한 보편적 창의 프로그램인 '생각하는 청개구리', 다양한 사회문화적 배경의 아동이 모여 협동과 배려를 체득하는 '뉴트리라이트 축구교실', '희망비타민 자원봉사' 등이다.

이 캠페인은 암웨이 비즈니스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암웨이 사업자와 임직원들의 매월 1회 이상 정기적 자원봉사활동이 기초가 된다. 암웨이 사업자들이 자원봉사활동의 운영계획과 일부 기금을 마련하면 기업은 이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프로그램의 실행단계에서도 전국 13곳의 암웨이플라자(AP) 인근의 복지시설들을 중심으로 조직화해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상생의 기반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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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비타민 캠페인은 암웨이 본사의 글로벌 사회공헌캠페인인 원바이원(One by one) 캠페인을 근간으로 국내 실정에 맞게 지역화한 것이다. 암웨이는 웰니스 기업이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바르게 자라는 것에 기업사회공헌활동 방향성을 정하고 있다. 원바이원 캠페인이 전세계적으로 200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 캠페인을 통해 10여년 간 전세계적으로 270만명의 암웨이 사업자들이 1000만명의 아동을 도왔다. 또한 1억9000만달러에 달하는 비용이 순수하게 원바이원 캠페인을 통해 전달됐다.

캠페인 10주년을 맞아 지난달 20일 전 세계 100여 개 지사의 암웨이 사업자와 임직원들이 동시다발적 자원 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글로벌 캠페인을 개최했다. 암웨이는 누적된 성과를 기반으로 사회공헌활동에 관한 세계 기네스 기록에 도전할 계획이다.
박세준 한국암웨이 대표는 "누적된 희망비타민 캠페인의 양적, 질적 성과를 동력으로 삼아 아동의 삶의 질을 보다 새로운 차원으로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로드맵을 그려 나갈 것"이라고 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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