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강남환경자원센터 준공
4일 오후 3시 율현동 강남환경자원센터 준공식 가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4일 오후 3시 율현동에서 생활폐기물 분류시설 ‘강남환경자원센터’ 건립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강남환경자원센터는 전국의 재활용품 자동화 선별시설의 장점만을 벤치마킹해 설계한 후 2011년 1월 착공에 들어가 2년 6개월의 공사기간과 5개월간 디자인 개선을 거쳐 올 12월 완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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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규모는 연면적 1만1012㎡, 지하 1~2층으로 모든 시설을 지하화하고 지상은 녹지로 꾸며 친환경적인 청소기반시설로 조성했다.
주요 시설로는 ▲재활용품 1일 50t을 선별할 수 있는 최신 자동화 선별시설 ▲음식물쓰레기 1일 300t을 집하할 수 있는 중간집하시설 ▲생활폐기물 1일 100t을 압축할 수 있는 압축시설 등이 설치돼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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