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1월 ISM 제조업 지수 6개월 연속상승...예상 상회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미국의 제조업 지수가 깜짝 상승하며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이어갔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는 지난달 미국의 제조업 지수가 57.3을 기록했다고 2일(현지시간)발표했다.
이는 이전치 56.4에 비해 소폭 오른 것은 물론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55.1을 뛰어넘는 수치다. ISM지수는 지난달까지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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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리 홀콤 ISM 회장은 "제조업 경기가 유의미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연방정부 셧다운이 생각보다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많은전문가들이 내년 제조업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마르키트는 이날 미국의 11월 구매관리자지수(PMI)최종치가 54.7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역시 이전치이자 전문가예상치인 54.3을 뛰어넘는 수치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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