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주로 초 당 300개 이상의 물품들을 판매하는 사이버먼데이를 비롯한 연말 명절 시즌에 중점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제프 베조스 CEO는 "드론을 사용한 배송 방식을 구축 중이며 4년에서 5년 내 시행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라임 에어를 합법화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미연방항공청(FAA)과 협의중이라고 덧붙였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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