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오피스텔 투자에서 먼저 살펴봐야 할 첫 번째는 임대수요다. 아무리 좋은 입지 좋은 제품이라도 임대수요가 없다면 수익성과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다인산업개발㈜가 강서구 마곡지구 업무용지 C16블럭 5롯트에 선보이는 ‘마곡지구 엘리안’이 마곡지구 내에서 주목받는 이유도 바로 풍부한 임대수요 때문이다.
이 오피스텔은 뛰어난 임대수요와 마곡지구를 대표하는 메인입지로 오피스텔 투자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초대형 업무지구의 향후 유동인구만 40만 이상을 예상하고 있다.
주변 대비 저렴한 착한분양가도 주목받고 있다. 수익형 투자상품인 만큼 1%라도 저렴한 오피스텔에 눈길이 한 번 더 가기 마련이다.
교통환경 역시 우수하다. 서울지하철 5호선 발산역과 9호선 양천향교역이 도보거리에 인접한 초역세권이다. 김포공항은 6분대, 여의도 10분대, 강남은 30분대로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교통 환경을 자랑한다.
‘마곡지구 엘리안’은 2,550mm의 높은 천정고 설계로 공간을 극대화 했고, 보일러실, 에어컨 실외기 공간이 없어 같은 공간도 더 넓어 보이며, α(알파)수납공간 설계로 타사대비 더 넓은 수납공간이 돋보인다. 빌트인 드럼세탁기,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 빌트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지역 냉난방 시스템과 태양광 집열판 등 에너지 절감시스템으로 경제성도 우수하다.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자주식 주차시설로 주차가 편리하고, 외부를 천연화강석으로 마감해 품격을 높였다. 또한 여유로운 휴식을 위해 옥상정원과 10층 테라스는 물론 각층에 휴게실을 마련한 것도 눈에 띈다.
‘마곡지구 엘리안’의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5호선 발산역 2번 출구 바로 앞 이천이프라자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4층부터 지상10층 총 133실 규모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계약면적 기준 51.21~67.22㎡로 구성되어 있다.
문의 02)2668-3388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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