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에 지친 고 3생을 위한 축제
강서구, 20,21일 고 3 수험생 대상 명사강연, 문화공연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입시준비로 심신이 지친 고3 수험생들을 위한 한마당 잔치인 '2013 거침없이 도전하라'를 20,21일 이틀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열한 입시전쟁을 거친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중요한 선택을 앞둔 어른으로 가는 길목에서 비전있는 미래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20,21일 이틀간 오전 9시30분부터 낮 12시30분까지 세시간 동안 진행된다.
회 당 600명씩 1200여명 학생들이 참가하며, 명사초청강연, 축하공연, 레크레이션 등 참가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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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행사 사회는 KBS 인기 개그맨 김태호씨가 맡는다.
20일에는 연세대학교 교수로 3년간 우수강의 교수상을 받은 김학철 교수가 '어른이 된다는 것'을 주제로 강연한다.
21일에는 이호선 서울벤처대학원 교수가 '첫번째 상상은 첫 번째 현실이 된다'는 주제로 학생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숨겨진 꿈을 자극한다.
아울러 선생님과 학생들의 영상 메시지를 시청하며 사제간의 훈훈한 정을 다시 한번 느끼고 지난시간을 추억하는 시간도 갖는다.
오프닝 축하공연은 명지대학교 응원단 ‘청아’가 열띤 응원을 펼치고, 행사는 비보이 Returnz Crew의 현란한 공연으로 마무리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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