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연비왕]"올해 결혼했으니 우승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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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결혼까지 했으니 올해는 우승해야죠."


국내 최고의 친환경 운전자를 뽑는 '아시아경제 연비왕 대회'에 3년째 참가하는 조영준(31)씨는 올해 부인과 함께 왔다.

그는 16일 오전 8시 30분께 '2013 아시아경제 연비왕 대회'의 개막식이 열리는 한국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에 도착했다.


부인 이상미(31·여)씨의 손을 잡고 도착한 그는 "아시아 연비왕 대회와의 인연도 벌써 3년"이라면서 "올해 결혼도 한만큼 종합 우승을 노리겠다"고 말했다.

2002년식 SM5(SM520) 승용차 차주인 조 씨는 지난 2011년 아시아경제 연비왕 대회에서 국산 승용차 2000cc 미만 부분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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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씨는 "이번 대회를 위해서 간담한 점검을 받았다"면서 "올해도 가속페달을 덜 밟는 방식으로 연비왕을 노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참가팀은 경쟁부문 53개팀(국산차 40개팀, 수입차 13개팀), 비경쟁부문 1개팀 등 총 54개팀이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경제신문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도로공사, 에너지관리공단, 교통안전공단,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에코드라이브국민운동본부 등이 후원했다. 또 S-Oil, GS칼텍스, 르노삼성자동차, 한국GM, 한국타이어, 현대모비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BMW코리아, 아우디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폭스바겐코리아 등이 협찬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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