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완구 전문기업 오로라월드(대표 홍기선)는 3분기 영업이익이 63억원을 기록, 연간 누적 영업이익이 최초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36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0.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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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월드는 이번 호실적이 판매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미국과 영국, 유럽 등 선진국을 바탕으로 한 매출증가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히트캐릭터로 자리잡은 '유후와 친구들' 캐릭터완구의 판매가 선진국에서 증가하고 있고, 시장별 맞춤형 캐릭터를 통한 브랜드 인지도 상승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올해 초 유럽 40개국, 6000여개 맥도널드 매장에서 어린이 대표 메뉴인 해피밀 (Happy Meal) 셋트 프로모션에 유후와 친구들이 채택되기도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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