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파산신청 '충격', 이제 어떻게 되나?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방송인 윤정수가 파산신청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제도에 대한 관심이 드높다.
지난 12일 한 매체는 윤정수가 최근 법원에 파산신청을 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빚이 10억 원을 넘어서 더 이상 갚을 능력이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윤정수의 채권자에는 금융기관을 포함해 그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도 속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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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로 인해 화제가 되고 있는 파산신청이란 개인회생제도로, 지나치게 많은 빚으로 인해 정상적인 삶의 영위가 불가능한 서민들의 채무를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도입한 제도다. 지난 2004년 9월 첫 시행됐다.
개인회생은 법원에서 채무자와 채권자의 이해 법률관계를 강제적으로 조정, 채무자의 효율적 회생과 채권자의 이익을 함께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둔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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