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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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카카오톡 친구인줄 알고 대화했는데 알고보니 생판 모르는 사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모르는 사람과 한 대화'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로 친구인 줄 알고 문자를 나눈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이 담겨있다. 누구냐고 묻는 A의 질문에 B는 '빡소(박소O)'라고 답한다. B는 A를 이나영이라는 친구로 착각해 스스럼없이 대화를 이어나간다. B의 휴대폰에 A는 '이나'라고 저장돼 있어'이나영'이라는 친구로 착각했던 것. 이처럼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이름 석자를 줄여 앞 두 글자만 부르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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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들은 이내 각자 친구 이름을 열거하면서 일면도 없는 사이라는 것을 알게됐다. B는 "어쩐지 조신한 나영이가 밝게 대화를 하더라고요"라며 어색한 대화를 마무리 지었다.

친구인 줄 알고 한 카톡 대화를 본 네티즌들은 "이 참에 두 분 친구 하세요", "내 친구도 '빡소'인데", "다른 친구 얘기 안했으면 서로 만날 뻔 했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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