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이 꽃분이' 최욱, 수험생 위해 '게릴라 콘서트' 개최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가수 최욱이 수험생들의 든든한 응원군으로 나선다.
최욱은 대학입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는 주말인 오는 8일, 서울 동대문 밀리오레 상설무대에서 실력파 가수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에는 KBS2 '탑밴드'에서 눈길을 끌었던 Blue near mother, 여성 아이돌 밴드 아리밴드, 강병철과 삼태기의 마지막 멤버였다가 최근 솔로 활동을 시작한 파이팅 대디, 왕성한 일본 활동을 펼치고 있는 5인조 아이돌 그룹인 에이프린스, 천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하는 Possy가 참여한다.
특히 수능을 준비하느라 힘들었을 수험생들을 위해 전원 노게런티로 출연에 동참하기로 했다. 아울러 문화기부에 앞장서고 있는 리젠성형외과와 밀리오레가 후원, 협찬으로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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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를 기획한 Bestwill 엔터테인먼트의 권영준 대표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에게, 위로와 해방의 자유를 느끼고 새로운 희망으로 새로운 사회의 진출을 할 수 있게끔 축하를 해 주고 싶었다. 아직은 신인급 가수들이지만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좋은 가수들이 문화기부의 일환으로 흔쾌히 출연을 승낙해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공연은 곰TV를 비롯한 각종 온라인 매체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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