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LIG손해보험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9.9% 감소한 455억원"이라며 "부진한 실적의 원인은 자동차 손해 율 악화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위험기준자기자본(RBC) 비율은 160%대 중반으로 향후 성장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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