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8.6에서 10월 97.8까지 늘어…2011년 8월 이후 최고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유로존의 경기회복 기대 심리가 6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2년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30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기업과 가계의 경기기대심리를 나타내는 경기기대지수가 10월 97.8을 기록해 전문가 전망치 97.2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또 이는 지난 2011년 8월 이후 최고치인 동시에 지난 4월 88.6을 기록한 후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이다.

AD

세부적으로 산업기대지수가 -4.8로 9월의 -6.6에서 크게 개선됐다. 전문가들은 산업기대지수가 -6.5로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었다.

다만 소비자기대지수는 -14.5로 전월과 동일했으며 서비스기대지수는 10월 -3.7을 기록해 9월(-3.2)보다 악화됐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