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 실적 개선세 돋보여<한국證>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iM금융지주 iM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139130 KOSPI 현재가 18,150 전일대비 1,130 등락률 -5.86% 거래량 735,691 전일가 19,28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iM금융, 실적 턴어라운드·주주환원↑" [특징주]은행株, 주주환원 기대감에 줄줄이 신고가 [신년인터뷰]“지방에 양질 일자리 필요…지방은행 역할 키워야” 에 대해 실적 개선세가 돋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유지했다.
30일 이고운 연구원은 "3분기 순이익 839억원을 발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면서 "순이익과 비이자이익 모두가 개선된 덕이 컸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대비 4bp 줄었지만 꾸준한 대출성장 덕분에 순이자이익은 전분기대비 2.3% 늘었다"고 말했다. 1분기부터 부진하던 비이자이익은 2분기 적자전환했으나 3분기에 크게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시장여건 개선으로 2분기 유가증권 평가손실 발생부분이 정상화됐다"면서 "올 들어 가장 뛰어난 실적을 보였다"고 말했다.
다만 대손충당금 전입 비용은 아쉬운 점으로 꼽았다. DGB금융지주의 3분기 대손충당금 전입비용은 전 분기 대비 17.4% 감소했다. 그러나 2분기 STX 관련 일회성 추가충당금 50억원을 감안하면 전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는 평가다. 그는 "향후 건전성 지표 개선과 함께 대손충당금 전입비용이 하향추세를 보인다면 이익추정치 상향도 고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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