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LG유플러스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시간의 일부를 대체근무로 인정하는 보장제도를 시범 도입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임직원봉사단 ‘사랑플러스’가 이달 들어 의료지원과 한강정화작업, 보육센터방문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이날은 남산공원에서 잔디 보호 매트를 설치와 노후 벤치 보수·도색작업을 실시했다.

지난 8일에는 중부·신중부 시장 상인 의료진료 지원, 9일에는 한강공원 정화활동, 14일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책 읽어주는 폰 사용 안내, 19일에는 수원 평강보육요양센터와 서울 은평천사원 등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오는 11월에는 부산·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활용 및 중독예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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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의 사랑플러스 봉사단은 전국 12개 지역 임직원 240여명이 참여해 직접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실행하는 사내 단체다.

백용대 LG유플러스 CSR팀장은 “사랑플러스 임직원 봉사단은 휴일 혹은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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