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가 55만원 'G패드', 영국에서는 4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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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LG전자가 최근 출시한 'G패드 8.3'의 국내 출고가가 영국·아일랜드의 권장소비자가격보다 11만원가량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엔가젯 등 외신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달 말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G패드 8.3'을 259.99파운드(약 44만원)에 출시한다. 이는 국내 공식 출하가격인 55만원보다 11만원가량 낮은 가격이다.

보도에 따르면 G패드는 전자제품 유통업체 '마이크로 피(Micro P)'와 '하비노먼'에서 독점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G마켓이 온라인몰 가운데 처음으로 선보여 지난 14일부터 일주일간 49만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G패드는 1.7GHz로 작동하는 퀄컴 스냅드래곤 600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달아 빠른 성능을 낸다. 선명하고 생생한 8.3형 풀 HD IPS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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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2'에서 입증된 '노크온', '태스크 슬라이더' 등 직관적인 UX(User Experience)를 도입해 손쉽게 쓰도록 했다. Q페어 기능을 갖춰 스마트폰과 연동도 손쉽다. 전화, 문자 확인은 물론 스마트폰으로 보던 영상이나 웹사이트까지 G패드에서 그대로 이어보기가 가능하다.


현재 7~8인치 태블릿 시장에는 넥서스 7, 아이패드 미니, 갤럭시노트 8.0 등이 포진해 있다. 가격은 30만원대 초반에서 40만원대 후반까지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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