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모델 채보미가 망언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최근 채보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왕비호 님 기자회견할 때 옆에 예쁜 옷 입고 있어야하는데 복근은 어디로 간 걸까? 운동 해야겠다"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채보미 비키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채보미 몸매 망언", '채보미 몸매 예쁘네", "채보미 복근 보인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보미는 로드 FC의 '로드걸'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