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쌍봉동, 광주 충장축제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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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 거리페레이드 눈길…민·관 교류 협력 다져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여수시 쌍봉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제10회 추억의 7080 충장축제’에 참가해 장려상을 받았다.

쌍봉동주민자치위 위원 80명은 산수1동 주민자취위원회와 함께 이순신 장군의 수군행렬을 선보인 거리퍼레이드 경연에서 판옥선과 수군행렬, 길군악 시연 등의 퍼포먼스를 연출해 관람객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전국 62개 팀이 참가한 이번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쌍봉동은 여수시와 거북선대축제를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김석모 주민자치위원장은 “자매결연 지자체와 민관 차원의 교류를 활발하게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찬익 쌍봉동장은 “전국을 무대로 4대 미항 도시 여수의 아름다움과 호국충절도시로써의 인식을 전파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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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06년 자매결연을 맺은 여수시 쌍봉동과 광주광역시 산수1동은 매년 양 도시의 대표 축제인 ‘충장축제’와 ‘여수거북선축제’에 교류단이 왕래함으로써 돈독한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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