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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복지 공개 토론, 10일부터 격주로 4회 개최

최종수정 2013.10.09 10:04 기사입력 2013.10.0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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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10일부터 격주로 총 4회에 걸쳐 예술가의 집과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예술인 복지사업 및 정책방향에 대한 ‘예술인 복지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11월 예술인 복지법 시행과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출범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시작된 예술인 복지사업에 대한 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예술인 복지사업과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주제는 ▲창작 및 직업역량 강화 사업 개선방안(10월10일), ▲예술인을 위한 사회보장제도(10월22일) ▲예술인 복지금고 설립 및 운영방안(11월5일) ▲예술인과 직업(11월18일)이다. 토론회를 찾은 예술인들을 위해 예술활동 증명, 산재보험 가입 등에 대한 상담 부스도 운영된다.

1차 토론회에서는 올해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창작 및 직업역량 강화’ 사업의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김상욱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장이 내년 사업 개선방안에 대해 발제하고 문학, 미술, 방송, 음악, 만화 등 장르별 전문가가 참여하여 토론을 진행한다.

2차 토론회는 ‘예술인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 건강/산재보험과 의료비’를 주제로 열린다. 신현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예술인 건강보험 가입자 실태분석을 주제로 발제하며 이용호 근로복지공단 차장이 예술인 산재보험에 대한 가입 방법과 혜택에 대해 설명한다.
3차 토론회에서는 ‘예술인 복지금고 설립 및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예술인 복지금고 설립 및 운영 방안에 대해 연구용역을 진행 중인 한국금융연구원에서 발제를 진행한다.

4차 토론회에서는 ‘예술인과 직업’에 대해 논의를 진행한다. 특히 이날 토론회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출범 1주년을 맞아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출범 1주년 기념식과 연계해 진행된다.

문체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예술인 복지정책 방향 수립 시 반영할 예정이다.

이규성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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