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3Q 일회성비용 없어 실적 정상화"<현대證>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현대증권이 8일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55,6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26% 거래량 1,530,297 전일가 15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Why&Next]4대 은행장, 주가 110% 올리고도 '가시방석'…연말 임기만료 앞 '근심' 이유는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중동발 부실 위험 커지는데…주주환원 확대 경쟁 나선 은행권 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시장기대치와 비슷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유지했다.
구경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일회성 요인이 없어 시장기대치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증권의 추정 순이익은 4242억원으로 시장 추정치(4235억원)와 비슷하다.
대손비용의 안정과 비이자이익 정상화 덕분에 실적회복이 나타난 것으로 봤다. 구 연구원은 "전 분기에 세금, 주식평가손 등 일회성비용이 많이 발생했지만 이번 분기에는 특별한 일이 없어 비이자이익이 정상화됐다"면서 "이 점이 3분기 실적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대출증가율은 양호하나 순이자마진(NIM)이 하락한 점은 아쉽다고 평가했다. 3분기 대출증가율은 전 분기대비 1.8% 늘어난 것으로 추정했지만 NIM이 전 분기 대비 5~6bp 떨어지면서 이자이익은 전분기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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