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양삼협회, 9일까지 산청서 ‘산양삼 전시회 및 학술세미나’…요리경연대회, 학술세미나, 음식체험 등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양삼(장뇌삼)의 가치를 지구촌에 알릴 수 있는 행사가 경남 산청서 열린다.


8일 산림청에 따르면 한국산양삼협회(회장 김윤오)는 ‘산양삼 전시회 및 학술세미나’를 7~9일 ‘201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가 펼쳐지고 있는 산청에서 연다.

행사엔 산양삼협회·학회 및 산양삼 재배자, 지역출신 국회의원, 산림청 및 한국임업진흥원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참석한다.


주요 행사는 산양삼 요리경연대회, 전시회, 학술세미나, 음식체험 등의 프로그램들로 이어진다. 특히 세계의약엑스포와 연계돼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할 것으로 점쳐져 뛰어난 산양삼 전시품들과 새로운 요리들이 선보인다.

또 ▲박훈 유기농 고려삼학회 교수(주제 : ‘인삼의 생리와 산양삼 재배 응용’) ▲정찬문 충북대 교수 ▲김의경 경상대 교수 ▲산청군 산림녹지과장 등 전문가들의 산양삼 발전방향에 대한 특강도 있을 예정이다.


한국산양삼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천년산삼 종주국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우리나라 산양삼의 진가를 나라 안팎에 널리 알리는 중요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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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산양삼을 길러 소득을 올리는 임업인에게 행정적·제도적 바탕 마련을 물론 관련 산업발전을 위해 재정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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