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에서 지난달 26일 열린 2013 중국국제정보통신 전시회에서 루이민 차이나유니콤 그룹 CEO가 차이나유니콤 모바일월렛 서비스 발표와 함께 결제 시연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에서 지난달 26일 열린 2013 중국국제정보통신 전시회에서 루이민 차이나유니콤 그룹 CEO가 차이나유니콤 모바일월렛 서비스 발표와 함께 결제 시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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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SK C&C는 중국 양대 이동통신사업인 차이나유니콤의 모바일 월렛 서비스 구축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중신은행(中信?行)?광대은행(光大?行)?광발은행(???行)계좌나 중국 최대 교통카드사업자 베이징이카통 교통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차이나유니콤 가입자들은 이르면 이 달 안에 ‘차이나유니콤 모바일월렛 앱’을 다운 받은 후 신용카드, 체크카드, 교통카드 등을 등록하거나 선불카드를 충전해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차이나유니콤 그룹 최고경영자(CEO)인 루이민(?益民) 총경리는 지난달 2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3 중국국제정보통신 전시회’에서 차이나유니콤의 모바일 월렛 서비스 발표와 결제 시연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차이나유니콤의 모바일 월렛 서비스는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 소니, HTC 등 중국에서 출시된 주요 NFC 스마트폰을 지원한다.


SK C&C는 이번 서비스 구축에 앞서 차이나유니콤의 결제업무 총괄 자회사인 차이나유니콤페이와 함께 차이나유니콤 제휴 은행인 중신은행, 광대은행, 광발은행, 베이징이카통과의 모바일 월렛 서비스 시스템 연계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각 은행의 신용카드, 체크카드, 이벤트 쿠폰, 상품권, 선불카드, 모바일 머니 등과 베이징이카통의 교통카드를 차이나유니콤 전용 모바일 월렛에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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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유니콤은 2014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모바일 커머스 시장 확산에 대비해 중국내 다른 은행 및 공공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주유카드, 멤버십카드, 쿠폰 등의 모바일 마케팅 기능 등 모바일 마케팅 추가 기능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남방(李南方) SK C&C 중국법인 총재는 “차이나유니콤이 SK C&C의 모바일 월렛 솔루션을 기반으로 중국 시장에 특화된 다양한 모바일 커머스 환경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차이나유니콤을 시작으로 중국내 모바일 커머스 솔루션 사업 1위 기업의 명성을 만들어 갈 것” 이라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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