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두드림 요술통장'으로 나눔국민대상 수상
▲LG유플러스는 보건복지부·KBS가 주최하고 나눔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는 '2013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희망멘토링 분야에서 대한적십자총재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8월 경기도 화성에서 개최한 멘토링 캠프에서 진행된 4기 '두드림U+요술통장' 출범식 장면이다.
LG유플러스는 4일 임직원과 장애가정 청소년을 1:1로 매칭해 청소년의 자립기반 형성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두드림U+요술통장’이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우수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아 대한적십자총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제정된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와 KBS가 주최하고 나눔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기업과 시민, 모금 기관 등 각계 각층을 대상으로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한다.
LG유플러스의 ‘두드림U+요술통장’은 부모에게 장애가 있거나 본인이 장애를 갖고 있는 청소년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시점에 자립기반을 형성할 수 있도록 회사와 임직원이 매월 일정 금액을 후원하고, 청소년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멘토링 하는 활동이다.
지난 2010년 100명의 장애가정 청소년을 시작으로 2012년 125명, 올해 135명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왔으며 135명의 임직원 멘토와 회사가 약 2억4000만원의 후원금을 올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까지 60명의 청소년이 대학에 입학하거나 취업에 성공하기도 했다.
백용대 LG유플러스 CSR팀장은 “멘토링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도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두드림U+요술통장 프로그램을 통해 짧게는 2년, 길게는 5년 간 멘티들을 후원해 온 135명의 임직원 멘토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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