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외이사인력뱅크운영위, 27일 출범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사외이사인력뱅크운영위원회가 27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정식으로 출범했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1998년부터 운영 중인 사외이사인력뱅크는 사외이사 후보의 인력정보를 체계화한 데이터베이스다.
인력풀의 공공성 제고와 활용 활성화를 위해 올 2월부터는 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949명의 사외이사 후보자가 등록돼 있다.
양 기관은 사외이사인력뱅크 운영의 독립성과 사외이사후보추천의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증권관계기관 대표 및 교수 등 7명의 위원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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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회는 인력뱅크를 통해 상장회사 등에 사외이사(감사 또는 감사위원 포함)후보를 추천, 검증, 평가하는 등 인력뱅크의 운영에 관한 중요사항을 결정하게 된다.
운영위원회 1차 회의에서는 인력뱅크의 운영에 관한 기본방향을 규정한 운영규정과 향후 사업계획에 대하여 심의·의결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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