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한진수(평택시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하키대표팀이 제8회 아시아여자하키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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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일본에 1대2로 져 은메달을 획득했다.


초반부터 공격을 주도하던 한국은 일본의 짜임새 있는 역습에 고전하며 전반 27분과 후반 20분 연달아 골을 내줬다. 이후 종료 3분을 남겨두고 주장 김종은(아산시청)이 만회골을 터뜨렸으나 한 골차 석패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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