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세계 2위 트럭 제조사 볼보자동차가 연간 40억크로나(6600억원 상당)의 비용을 감축키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4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를 위해 사무직 직원수를 줄이고 생산성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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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볼보자동차는 이날 성명을 통해 수익성 개선을 위해 2015년까지 50억크로나 규모의 비용감축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볼보자동차는 올해 2·4분기 영업이익이 58%나 줄어 32억6000만크로나를 기록했다. 유럽의 침체와 중국의 성장둔화로 트럭 구매가 대폭 감소한 탓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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