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추석경품' 골라잡기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은행권이 국내 최대 명절인 추석과 가을철을 맞아 다양한 고객감사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은행별 행사 안내를 꼼꼼하게 읽고 참여하면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선물들을 많이 받게 될 수도 있는 좋은 기회다.
19일 은행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오는 22일까지 추석맞이 '하나 N뱅크, N월렛'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기간 중 GS25 편의점에서 N월렛으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캐시넛(3만원)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22일까지 하나 N뱅크에 최초 신규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500명을 추첨해 캐시넷(1만원)을 증정한다. 지급일은 오는 25일이다.
우리은행도 지난 16일부터 가을철 가족여행에 초대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달 20일까지 우리토마스 적금, 정기예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60가족(1가족 3인)을 충청북도 단양 일대를 둘러보는 여행에 초대한다. 10월26일에 온달관광지와 온달동굴식당, 도담삼봉, 수양개선사유적지, 방곡도예촌을 방문하는 일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당첨자는 10월2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외환은행은 오는 24일까지 '한가위 맞이 넉넉하고 풍성한 사이버환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외환은행 사이버환전으로 환전한 고객을 대상으로 주요통화 70%, 기타통화 40% 환율우대를 제공한다. 또 미화 환산 1000불 이상 환전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레티나, 영화예매권 등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추석ㆍ가을맞이 '영업점 사은행사 및 추석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내달 31일까지 영업점 객장 내에서 전통떡 시식회 또는 다과회, 전통놀이 한마당 등을 실시한다. 또 오는 24일까지 '추석 전후 안심서비스(귀중품 무료보관)'를 제공한다. 영업점의 대여금고나 보관금고 등을 이용해 고객의 현금, 귀중품 등을 무료로 보관해주는 서비스다.
은행권 관계자는 "은행들이 다양하게 마련한 이벤트를 활용해 경품도 받고 여행도 떠나는 기쁨을 얻을 수 있다"며 "이벤트 기간과 내용 등을 잘 확인해서 여러 곳에 응모하면 당첨확률도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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