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명절 선물은 가라" 실용적인 패션아이템 인기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추석이다. 최근 선물 종합 세트보다 주는 사람의 정성이 담겨 실용 성이 강조되는 패션 아이템이 추석 선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받는 이의 스타일을 잘 이해하고 선물한다면, 만족도가 높아 선물로는 제격이다.
선물로서 의류는 받는 사람의 성향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는다면 서랍 속에 넣어두고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반면 액세서리는 의상보다 성향의 차이가 크지 않아 클래식하고 기본적인 아이템으로 선택하면 거의 모든 취향을 포용할 수 있다. 특히, 지갑, 벨트와 같은 가죽 액세서리는 일상 생활에 떼어놓을 수 없는 필수 아이템으로, 사용하면 할수록 소재 특유의 멋이 깊어져 선물하는 사람의 정성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게 된다.
일교차가 커 자칫 잘못하면 감기에 걸려 건강을 해칠 수 있는 가을, 더운 낮과 쌀쌀한 저녁을 맞춰 스타일링을 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들고 다니기에 번거로운 아우터를 두텁게 입는 것보다 온도 변화에 민감한 목에 스카프나 머플러 같은 아이템을 둘러 체온 조절을 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스카프나 머플러 같은 아이템은 어떤 스타일에도 두루 잘 어울려 활용성이 높을뿐더러 멋스러운 스타일도 놓치지 않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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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는 작지만 높은 소장 가치를 가진다. 특히 역사를 지닌 브랜드라면 받는 이는 시계라는 물질을 떠나 그 역사와 가치도 함께 선물받게 되는 것이다. 선물하고자 하는 사람의 성향을 잘 고려하여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가죽 밴드,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시켜주는 메탈 밴드 등 선호하는 스타일을 선물하면 좋다.
올해 추석은 연휴가 긴 만큼 가족, 친척, 지인들에게 그동안 고마웠던 마음과 행복한 기억을 담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선물로 보답하는 것을 추천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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