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코픽스는 2010년 6월 이후 32개월 만인 올해 1월 2%대로 내려섰고, 8월까지 8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코픽스는 국내 9개 은행의 정기 예·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등을 가중평균해 산출한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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