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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장기기증원과 장기기증 활성화 업무 협약

최종수정 2013.09.13 16:23 기사입력 2013.09.1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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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이대목동병원은 지난 12일 한국장기기증원(KODA)과 '뇌사 장기기증자 관리 및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대목동병원은 ▲뇌사 추정자의 적극적인 발굴·신속한 연락 체계 구축 ▲뇌사 장기 기증자의 뇌사판정 대상자 관리 전문기관(HOPO)으로 이송 없이 신속한 뇌사판정·직접 관리 ▲기증을 위한 의료정보 취득의 보장, 진료행정 지원 등의 업무를 진행하는 병원으로 지정됐다.

유권 이대목동병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이대목동병원도 한국장기기증원과 함께 장기기증 프로그램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뇌사 장기 기증자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한 중증도 환자 치료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진료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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