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청소년수련관 한가위 '사랑米' 나눔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청소년수련관 직원과 이용 회원들이 한 달간 정성으로 마련한 사랑의 쌀이 서대문구 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100가구에 전해졌다.
구는 13일 수련관으로부터 20kg들이 쌀 100포(450만 원 상당)를 전달받고 동 주민센터를 통해 홀몸노인, 한부모가정, 저소득 장애인가정 등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2008년부터 사랑미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서대문청소년수련관의 고형복 관장은 “폭염에 지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돌아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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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기부해주신 수련관 직원과 회원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원해주신 쌀을 저소득 가정으로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복지정책과(330-8634)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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