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석 가톨릭의대 교수, 세계의학물리학자 50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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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은 서태석 의공학교실 교수가 최근 영국 브라이튼에서 열린 세계의학물리학회에서 '세계의학물리학자 50인'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태석 교수는 그동안 국가지정연구실사업, 원자력연구개발사업,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 등을 통해 독창적인 첨단의학물리 기술을 개발해왔다. 228편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420회 이상의 국제학술대회 발표, 학술상 35회 수상 등 의학물리학 분야의 권위자로 평가받는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생체의공학연구소장과 세계의학물리학회 집행위원회 위원과 출간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 의학물리분야의 세계 최고저널 '의학물리'(Medical Physics)의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차기 아시아-오세아니아 의학물리학회(AFOMP)의 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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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세계의학물리학자 50인에는 컴퓨터단층촬영(CT)을 개발한 공로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갓프리 하운스필드, 자기공명영상촬영장치(MRI) 개발자 폴 로터버 등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들과 세계 석학들이 포함돼 있다.

세계의학물리학회는 의학물리학을 이용한 환자의 진단과 치료, 연구개발, 방사선의 안전한 관리 및 각종 교육활동을 위한 국제 학술단체로 지난 1963년 발족됐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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