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사랑, 소비자에게 박람회 입장권으로 보답
“특산품 구매시 해조류박람회 입장권 증정”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완도의 한 업체에서 특산품을 구입하는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해조류박람회 입장권을 증정하고 있어 화재다.
미담의 업체는 지난 30년 동안 완도에서 전복, 해조류 등을 가공· 유통하는 청해진바다영어조합법인으로 올 추석에도 잊지 않고 완도특산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입장권을 증정하고 있다.
청해진영어조합법인 이수진 대표이사는 “완도특산품을 사랑하는 전국에 고객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내년에 개최하는 2014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입장권을 증정하기로 하고 500매를 구입해 특산품에 동봉해 보내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추석 이후에도 박람회 입장권 증정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특산품 홍보는 물론 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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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조직위원회 허정수 사무국장은 “양심적인 기업 운영으로 완도군의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입장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해 박람회 관람객 유치를 위해 협조해 준 업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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