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미국의 7월 도매재고가 4개월 만에 소폭 반등했지만 시장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7월 도매재고가 전월 대비 0.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0.3% 증가에는 다소 못 미치는 수준이다. 6월 도매재고는 2.4% 감소한 것으로 조정됐다.

도매판매는 6월 0.4% 증가에 이어 7월에는 0.1% 증가에 그쳤다. 이 역시 시장 전망치인 0.4% 증가에 못 미쳤다.

AD

도매재고 비율은 1.17개월치로, 전달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4월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항목별로는 내구재가 0.6% 증가했으며 비내구재는 0.3% 감소에서 0.8%로 감소폭이 확대됐다. 자동차는 전달 1.5% 감소에서 0.4% 증가로 돌아섰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