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니콜이 애교 넘치는 영상을 통해 남심을 자극했다.
니콜은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냠냠 아우 맛잇어유~"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니콜 귀요미", "니콜 배고픈가봐", "니콜 더 예뻐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니콜이 속한 카라는 최근 4집 타이틀곡 '숙녀가 못돼'로 컴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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