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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우의 돈따는 골프] 9.슬라이스 방지법1

최종수정 2013.09.05 09:15 기사입력 2013.09.0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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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스를 좁게 서고 연습스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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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골퍼에게 슬라이스는 불치병이다(?).

골프에서의 슬라이스는 사실 초보자들에게는 통과의례처럼 반드시 극복해야 할 부분이다. 중급 이상으로 기량이 향상되면서 슬라이스가 점차 사라지고, 고질적인 훅에 시달리기도 하지만 어느 날 느닷없이 다시 찾아오기도 한다.
얼마 전에는 실제 구력이 상당한 아마추어골퍼가 찾아와 슬라이스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샷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도무지 슬라이스가 고쳐지지 않는다"고 했다. 셋업을 살펴보니 에이밍이 전부 왼쪽을 향하고 있었다. "슬라이스가 하도 심해 고육지책으로 선택했다"는 설명이다. 슬라이스를 감안해 자신도 모르게 타깃 방향을 자꾸 왼쪽으로 설정하다보니 아예 에이밍 자체가 심하게 왼쪽으로 변형된 셈이다.

하지만 이럴수록 슬라이스는 더 심해진다. 방지법은 그래서 일단 그 원인부터 정확하게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보통은 깎아 치는 '아웃 투 인(out-to-in'의 스윙이 출발점이다. 다운스윙이 몸 바깥쪽에서 진행되면서 공의 스핀이 오른쪽으로 생겨나게 친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릴리스 포인트가 늦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왼쪽 손목이 너무 강하거나 다운스윙 구간에서 왼쪽 팔꿈치가 몸 밖으로 빠지게 되면 헤드가 열리게 된다.

지금부터 그 해결책이다. <사진>처럼 스탠스를 좁게 서고 스윙을 한다. 몸의 불필요한 동작이 줄어들어 정확한 릴리스 타이밍을 잡을 수 있다. 처음에는 몸의 움직임이 최소한으로 줄어들어 오히려 훅이나 왼쪽으로 당겨지는 구질이 나온다. 이 상태에서 자유자재로 연습을 한다. 공이 왼쪽으로, 또는 오른쪽으로 가도 상관없다. 손목의 움직임만으로도 공을 컨트롤하는 능력이 생긴다. 조금씩 스탠스를 넓혀가며 정상적인 샷으로 진행한다.
테디밸리골프리조트 헤드프로 cwjeon@teddyvalle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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