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레이싱팀 '슈퍼레이스' 시즌 3연승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한국GM은 지난 1일 일본 스즈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결승전에서 쉐보레 레이싱팀이 우승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우승으로 쉐보레 레이싱팀은 시즌 3연승을 기록했다.
쉐보레 레이싱팀의 김진표 선수는 배기량 5000cc 이하 GT클래스에서 2.0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한 크루즈 레이스카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5라운드 경기가 펼쳐진 스즈카 인터내셔널 서킷은 길이 5.807km의 난이도 높은 코스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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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레이싱팀은 2007년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레이싱팀을 출범시킨 후, 창단 첫 해 ‘CJ슈퍼레이스’ 투어링A클래스(배기량 2000c이하)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이래 팀 통산 5연패 달성했다.
한편 올 시즌 6라운드 경기는 오는 29일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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