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


"29일 오후 1시50분 부안군청 대회의실, 가페라 가수 이한 씨 초청 콘서트"

부안은 힐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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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가페라(gapera) 가수 이한 씨가 부안에서 힐링 콘서트를 연다.


가페라는 가요와 오페라를 혼합한 것으로 이탈리아 유학파 테너 이한 씨가 국내 최초로 개척한 퓨전양식이다. 성악에 비중을 두고 있는 팝페라와 달리 가페라는 가요 쪽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부안군여성단체협의회는 오는 29일 오후 1시50분부터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제3회 여성아카데미 강좌’를 가페라 가수 이한 씨의 초청 콘서트로 펼친다고 밝혔다.


이한 씨는 공연을 통해 성악 무대의 웅장함 속에서 소위 ‘뽕끼’를 버무려 대중성을 더한다. 특히 대중과 소통하는데 능숙한 무대매너와 트로트 특유의 꺽기로 유쾌함을 전할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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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서는 엄마의 사랑을 주제로 두 번째 음반에 담겨 있는 곡들로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배우 오정해씨와 같이 작업한 ‘내리사랑’과 가수 2PM의 메인 작곡가와 함께 만든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등이다.


이명숙 부안군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아카데미 강좌는 군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도록 콘서트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당부하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기 위한 강좌 등을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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