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시장 포화, 시장 성장 부진
오뚜기, 이달 들어 19.8% 하락
농심·삼양식품도 줄줄이 하락세
전문가들 “라면주 하락세 당분간 지속될 것”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최근 경기 침체와 라면 시장의 포화 속에 라면주가 울상이라는 소식 조선일보가 전합니다.

보통 서민의 식품인 라면은 불황 속에 더 잘 팔리는 먹거리였는데요.


최근 라면 시장의 성장이 지지부진하면서, 주가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오뚜기 오뚜기 close 증권정보 007310 KOSPI 현재가 364,0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27% 거래량 2,422 전일가 365,000 2026.04.22 13:4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부드럽게 발린다…오뚜기 버터·스프레드 신제품 4종 출시 [오늘의신상]이탈리아 전통 제조 파스타…오뚜기 '프레스코 토스카나' 출시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는 23일 전날보다 0.47% 내린 31만5500원에 거래되면서, 닷새째 하락세를 이었습니다. 이달 들어 주가는 19.8% 내렸는데요.


농심 농심 close 증권정보 004370 KOSPI 현재가 376,5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0.66% 거래량 11,410 전일가 379,000 2026.04.22 13:40 기준 관련기사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유라시아 라면 로드 뚫는다"…농심, 6월 러시아 법인 출범 초코파이·불닭 '킹달러'에 웃었다…K푸드社, 외화자산 급증 삼양식품 삼양식품 close 증권정보 003230 KOSPI 현재가 1,360,0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07% 거래량 40,727 전일가 1,359,000 2026.04.22 13:40 기준 관련기사 "불닭, 가격 올렸는데 수출 잘 되네"…삼양식품 실적 계속 간다[클릭 e종목] '짝퉁 불닭 전쟁' 삼양식품…영문명(Buldak)' 상표권 이르면 내달 결론 [특징주]삼양식품, 수출 기록 저평가 분석에 5%↑ 도 같은 기간 각각 8.1%, 6.42% 떨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라면 기업들의 하락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라면의 소비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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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주의 흐름, 상승 반전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본 기사는 8월26일 아시아경제팍스TV <뉴스로 보는 종목>에 방영된 내용입니다. 동영상은 아시아경제팍스TV 홈페이지(paxtv.moneta.co.kr)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김은지 기자 eunji@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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