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26일부터 제10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합격자 1,020명”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26일부터 제10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합격자 1,020명의 자격증을 발급한다.


제10회 자격시험은 지난 7월13일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실시됐다.

요양보호사는 치매, 중풍 등 노인성질환으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노인요양 및 재가 시설에서 신체와 가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이다


2008년 7월 노인장기요양 보험제도 시행 이후 신설된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제도는 2010년4월26일 노인복지법 개정 이후 이수제에서 시험제로 전환돼 해마다 3월, 7월, 11월 연 3회 자격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올 6월말까지 광주지역에서는 요양보호사 5만 9,100여명이 배출됐다.


광주시는 그동안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으로부터 합격자를 통보받아 신원조회를 통해 결격사유 검토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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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 홈페이지(누리집 www.kuksiwon.or.kr)에서 합격여부를 확인한 후 합격자가 자격증 발급신청서와 교육수료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서류 접수일로부터 30일 이내 자격증을 발급한다.


문의= 광주광역시 노인장애인복지과(062-613-3272, 3284)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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