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세미나실…이해영 한신대 교수, 주제발표
전국철도노동조합에 따르면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와 KTX민영화저지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세미나실에서 ‘한·미FTA와 KTX 민영화 긴급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는 한미FTA 비준 후 처음 이뤄지는 KTX 민영화 등 ‘자발적 민영화’에 따른 대안이 무엇인지를 전문가들이 논의하는 자리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2015년 개통될 서울 수서발 KTX 운영자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자회사를 세워 운영권을 주는 것을 주요 뼈대로 하는 ‘철도산업발전방안’을 발표했다. 행사문의전화 (02)2631-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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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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