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kg 남성, 사우디 국왕이 다이어트 도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610kg 남성이 사우디 국왕의 도움으로 다이어트 치료를 받는다.
19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이 남부 접경 도시 지잔에 거주하는 칼리드 빈 모흐센 샤리(20)의 체중을 줄이기 위해 나섰다.
혼자 움직이지 못하는 샤리는 중장비에 의해 동원해 집밖으로 옮겨졌으며 압둘라 국왕은 수도 리야드의 킹 파드 메디컬시티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특별기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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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리는 이 곳에서 체중을 줄이기 위한 일련의 식이요법과 운동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최근 페르시아만 인근지역의 비만이 사회경제적 문제가 되고 있다. 유엔에 따르면 중동지역의 성인 중증 비만자 비율은 쿠웨이트가 42.8%로 가장 높고 사우디는 35.2%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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