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20일 오후 한국과학기술회관 중회의실…삼성, 애플특허분쟁사례 통한 美 ITC 동향소개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삼성전자와 애플의 특허분쟁이 뜨거운 가운데 미국진출기업들을 돕는 ITC(국제무역위원회) 대응전략 세미나가 서울서 열린다.


20일 특허청에 따르면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KIPRA)는 특허청과 함께 ‘미국진출기업을 위한 ITC 대응전략세미나’를 20일 오후 2~4시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국과학기술회관 중회의실에서 연다.

‘삼성·애플 사례를 통한 미국 ITC 동향’이란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 ▲미국 연방법원 및 ITC 소송제도 비교 ▲미국 ITC 판결동향 및 분쟁사례 ▲삼성과 애플의 ITC 특허소송 분석 등의 주제로 이어진다.


특히 국내에서 활동 중인 미국 특허전문변호사들이 관련주제에 대한 강의와 지식재산권 상담을 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애로점도 풀어준다. 미국 지재권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관계자는 “지난 9일 삼성전자제품에 대한 미국 ITC의 수입금지에서 알 수 있듯 국제특허분쟁이 ITC를 통한 무역전쟁으로 번지는 흐름을 보임에 따라 미국에 나갔거나 갈 우리 기업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삼성, 애플사건으로 관심이 높은 미국 ITC제도와 동향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 미국으로 가려는 기업들의 지재권 대응력 높이기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관련내용은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02-2183-5888)로 물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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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ITC’란?
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머리글로 국제무역위원회를 말한다. 미국 관세법 제337조에 따라 특허를 침해한 제품에 대한 조사와 수입금지 조치를 결정하는 기관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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