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9일 신한금융투자는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49,2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40,30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에 대해 3분기 후반부터 고무 시황 회복이 기대된다며 목표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응주 연구원은 "3분기 초반까지 합성고무 시황이 좋지 못했다. 수요(타이어) 회복이 미약한 가운데 공급(중국 합성고무)이 넘쳐 제품 가격이 폭락했다"며 "대표적인 범용 고무인 SBR의 경우 6월 평균 가격이 톤당 1911달러였으나 7월말에는 1600달러대까지 하락했다"고 전했다.

그는 "하지만 3분기 후반부터 합성고무 가격이 반등할 전망이다. 원료인 부타디엔(BD) 가격이 반등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7월 중순 톤당 800달러까지 하락했던 아
시아 BD 가격은 8월 현재 1100달러까지 반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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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 예상치를 기존 779억원에서 618억원으로 하향한다. 3분기 후반부터 주력 제품인 합성고무 판매 가격이 상승하겠지만 3분기 중반까지의 가격 하락폭이 예상보다 크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전년에 비해 훨씬 악화된 고무 시황에서도 이익을 더 잘 내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수익예상은 소폭 하향했지만 목표가는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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