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우리아이글로벌리더 대장정 출정식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우리아이글로벌리더 대장정 출정식을 갖고 '2013 여름방학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13일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치러진 출정식에는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펀드’에 가입한 학생과 어린이 100명이 참가했다. 여름방학 기간 중 4차에 걸쳐 총 400명이 중국 경제와 문화를 체험하게 되며 팀당 3박4일 일정으로 상해의 유적지를 탐방하고 실물 경제를 체험하는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연수 중에는 외국인 관광객과 상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2014인천 아시안게임’ 홍보대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로부터 홍보대사 임명장도 받게 된다.
글로벌리더대장정 프로그램은 지난 2006년 7월 422명의 어린이가 상해를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총 9397명이 참가했다. 이 외에도 국내 어린이 경제교실인 ‘스쿨투어’와 ‘우리아이 경제교실’을 운영해 7월말 기준 각각 3만 1800명, 2만1556명이 참여했다.
국내외에서 진행하는 3개 경제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는 6만명을 넘어섰다.
최근에는 ‘우리아이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iraeAssetChild)’을 개설해 아이들이 외국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한국의 부모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임덕진 미래에셋자산운용 PM본부 이사는 “아이들이 더 큰 세계를 경험하고 인천 아시안게임 홍보대사 활동을 하면서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가치도 느낄 수 있게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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