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


남원경찰서 이백파출소(소장 오명종)가 위치추적을 통해 가출 학생을 찾아낸 뒤 부모에게 돌려보내 찬사를 받았다.

13일 이백파출소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6시께 초등학교 6학년인 P군이 누나와 다퉈 어머니에게 꾸중을 듣고 집을 나간 뒤 밤늦도록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정병욱 경위와 안영수 경사가 P군으로부터 한차례 걸려온 공중전화의 위치를 추적해 수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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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경위 등은 밤 10시30분께 남원시내에서 달아나는 가출 학생을 발견한 뒤 40여 분간의 수색작업을 통해 이 학생을 찾아내 무사히 부모에게 돌려보냈다.


정병욱 경위는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치안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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