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고구마츄' 출시 3달만에 35만개 판매 돌파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대상 대상 close 증권정보 001680 KOSPI 현재가 20,750 전일대비 350 등락률 -1.66% 거래량 94,331 전일가 21,100 2026.05.15 13:26 기준 관련기사 동남아 매출 '1조 시대' 연다…대상, K푸드 영토 확장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오늘의신상]'두 번 발효' 깔끔상큼…청정원 '화이트식초' 청정원이 지난 5월 선보인 웰빙 간식 '고구마츄'가 제품 출시 3개월 만에 35만개 판매 돌파, 10억여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고구마츄는 신선한 고구마를 바로 쪄서 아무런 첨가물 없이 그대로 말린 건강간식이다. 고구마 본연의 단맛을 쫀득쫀득한 식감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출시 직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것이 가장 큰 성공요인으로 꼽힌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있는 고구마를 주원료로 활용한데다, 파우치 1회 분량만으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식사대용으로 제격이다. 실제로 고구마츄 제품 1회 분량으로 섭취하게 되는 칼로리는 160㎉에 그친다.
유지형 대상 청정원 과장은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젊은 여성을 타깃으로 정하고, 맛과 영양이 뛰어난 고구마를 활용한 영양간식 제품을 선보이기로 기획했다"며 "이러한 전략이 적중해 좋은 판매 실적을 올릴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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