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의 클래식
영등포구, 14일 오후 7시30분 영등포아트홀에서 클래식 공연 열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오는 14일 영등포아트홀에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클래식 음악회가 배달된다.
영등포구 문화재단(이사장 조길형)은 세종문화회관과 연계해 진행하는‘한여름 밤의 클래식 콘서트’를 열어 한여름 밤 가족들과 함께 고품격 오케스트라를 관람할 수 있게 한다.
격식 있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클래식 콘서트가 아니라 젊은 지휘자 최세훈의 재미있고 편안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가 펼치는 이번 공연에서는 70분 동안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엘가의 세레나데,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등 귀에 익은 앙상블 곡들이 연주 될 예정이다.
또 영화 미션으로 유명한 엔리오 모리꼬네의 ‘가브리엘의 오보에’에서는 오보에가 협연하는 등 평소에 들어볼 수 없었던 악기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1984년 창단된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는 차별화된 운영과 높은 음악적 수준을 자랑하는 세종문화회관 유일의 오케스트라단으로 현재까지 1000여명의 단원을 배출했으며 국내외 음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음악적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
입장료는 전석 1만원.
만 7세 이상이면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 청소년은 50% 할인, 문화마니아, 대림·문래·선유도서관 회원증 소지자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AD
옥션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영등포문화재단(☎2629-2216~8)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