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KT&G의 부동산 사업 관련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5일 KT&G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KT&G 본사 부동산사업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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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부동산사업실 사무실에서 PC와 하드디스크를 수거해 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민영진 KT&G 사장 등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KT&G 현직 임직원 6명을 포함, 관련자 8명을 출국금지한 바 있다.

양성희 기자 sung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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